

스카이워크 유리전망대 모습

스카이워크 유리전망대에서 바라본 한반도지형 및 동강전경
정선읍에 하늘을 걷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탄생했다.
3일 정선군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정선읍 귤암리에서 정선읍내로 통하는 병방산 해발 819m 정상에 병방치 스카이 워크(Sky Walk)조성에 들어가 최근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달 20일 전후로 공식 개장 예정인 병방치 스카이 워크는 길이 11m 가량의 U자형 철제 구조물 위에 가로 세로 약 1m가량의 강판유리 10여장을 올려 놓은 전망대로 험준한 절벽과 깊고 푸른 동강의 자연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유리 아래로는 천길 낭떠러지가 시야에 그대로 들어와 아찔한 스릴감 만끽이 가능하다.
정선군은 이달 현재 차량 교행이 가능한 진입로 개선 공사와 매표소 설치 공사를 추진하는 한편 개장 후에는 성인 기준 2000원,정선 군민 1000원의 입장료를 받을 방침이다.